[노트펫] 물놀이를 너무 격하게 한 나머지 급방전이 된 허스키는 물가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들었다.
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지난달 1살 된 강아지 노아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강으로 놀러 갔다.
[노트펫] 물놀이를 너무 격하게 한 나머지 급방전이 된 허스키는 물가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들었다.
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지난달 1살 된 강아지 노아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강으로 놀러 갔다.
최가은 기자 gan1216@inbnet.co.kr
ⓒ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회원 댓글 0건